공지사항
5월13일 관리자 기초 교육을 마치고
대부도 종현마을관리자님이 저를 집까지
태워다 주시는 길에 먹보 김 공장차가 지나가는걸
보고 아 ~ 김을 이제 주고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
집앞에서 내리자마자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난뒤로
후다닥 집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김포장을 도와줄려고
센터에 가니 ..
정중협 국장님이 있으시네요
김포장 한 박스를 종이가방에 넣고 있으시더라구요
인사를 하고 보니 ##48113;?
벌써 포장도 다했네요 옷갈아입는 사이에 벌써 끝나더라구요 ...
위크숍참석하신분들 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용 ~^^*